2018년 11월 11일 동문장애인복지관의 [토크콘서트 희망을 이야기하다] 행사가 있었는데요~
고르다선식이 좋은 기회로 시각장애인 분들에게 선식 기부행사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.
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만드는 첨가물 전혀 없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 고르다 선식은
장애 비장애 편견 없이 모두 함께 희망을 이야기 하는 기부행사의 취지에 아주 잘 부합하였는데요~
행사 진행 상황을 한번 볼까요?

먼저 동문장애인 복지관장 이성복님의 인사말이 있었구요~

여러가지 재미있는 콘서트 행사가 있었습니다.

토크 콘서트 답게 즐거운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이 되었는데,

고르다선식을 받은 분들의 환한 표정과, 맛있다는 말씀은
정말 많은 힘이 되었답니다.
나누는 기쁨과 행복이 더 크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,
더 많은 걸 배우고 오는 자리였답니다.
기부행사를 진행할 수 있게 도움주신 동문장애인복지관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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